티스토리 뷰


엄지의 제왕 얼굴만봐도 알 수 있는 <만성탈수 자가진단법> & 만성탈수예방법,수분충전 삼자차 만드는법, 먹는방법, 보관법 337회 수액주스 만들기 7월 2일 방송


엄지의 제왕 얼굴만봐도 알 수 있는 <만성탈수 자가진단법> & 만성탈수예방법,수분충전 삼자차 만드는법, 먹는방법, 보관법 337회 7월 2일 방송


- 만성 탈수 자가진단법, 얼굴만 봐도 알 수 있다!


① 홍조, 다크서클, 딸기코가 있을 경우 뇌가 건조한 상태를 의미한다.



엄지의 제왕 얼굴만봐도 알 수 있는 <만성탈수 자가진단법> & 만성탈수예방법,수분충전 삼자차 만드는법, 먹는방법, 보관법 337회 7월 2일 방송2



② 혀를 살펴본다 : 정상적인 혀의 색은 담홍색인데 만성탈수의 경우 붉은색 혀로 바뀐다. (원래 혀보다 조금 붉다.)

원래 혀 위는 살짝 백태와 황태가 조금이라도 있는게 정상이다. 

만약 사진과 같은 혀를 갖고 있다면 만성 탈수를 의심해보고 수액주스를 추천합니다.



엄지의 제왕 얼굴만봐도 알 수 있는 <만성탈수 자가진단법> & 만성탈수예방법,수분충전 삼자차 만드는법, 먹는방법, 보관법 337회 7월 2일 방송3




- 한 잔으로 만성 탈수 예방법, 새콤달콤한 삼자차


평소에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면서 수분 충전을 돕는 차입니다. 

차를 마시면서 수분을 충전하고 동시에 신맛으로 수분을 생성합니다.


삼자차는 오미자, 복분자, 산수유를 이용한 차입니다.

한의학에서는 몸을 상, 중, 하로 구분하는데 몸에 수분을 채울때도 상, 중, 하 골고루 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미자는 신체의 상부인 가슴 위쪽(심폐쪽) 수분을 붙잡아두고, 산수유는 가운데 수분을 붙잡으며, 복분자는 배꼽 밑의 수분을 붙잡아둔다.




엄지의 제왕 얼굴만봐도 알 수 있는 <만성탈수 자가진단법> & 만성탈수예방법,수분충전 삼자차 만드는법, 먹는방법, 보관법 337회 7월 2일 방송4




- 삼자차 만드는 법


1. 오미자, 산수유, 복분자를 모두 같은 양을 준비한다.


2. 씻어서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 물기를 날린다.


3. 물 2리터에 산수유 2주먹, 오미자 2주먹, 복분자 2주먹씩 넣고 끓인다.

1:1:1 동일한 비율


4. 보글보글 끓기 전까지는 뚜껑을 열어두었다가, 끓으면 중불로 줄이고 뚜껑을 덮고 15~20분 정도 끓인다.

혹시 모를 남아있을 잔류농약, 독성물질은 대부분 150도 이상에서는 휘발되어 날아가게 되기 때문에 열고 끓인다.



삼자차 먹는 방법 : 단맛을 좋아하거나 빨리 수분을 보충하고 싶으면 먹을 때 꿀을 조금 타서 먹고, 하루에 1리터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

삼자차 보관방법 : 냉장보관해서 먹으며, 3일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더위는 날리고 수분은 보충해주는 삼자차입니다.


차를 통해 수분을 충전하고 싶을 때 이뇨작용이 걱정된다면, 곡류나 열매로 된 과일차를 마시면 된다. 

신맛이 나는 열매 차는 특별한 이뇨 작용 없이 몸속 수분을 지키면서도 마시는 수분을 충전시켜준다. 

수분 잡고 충전하고 신맛의 열매 차는 몸에 수분을 쉽게 공급해서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삼자차 권장 섭취량은 1L정도 입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