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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 무너진 면역력 회복하는 법(유익균 늘리는 방법), 면역력이 약하다면 중간균과 친해져라! & 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와 프리바이오틱스(식이섬유)의 차이 - 336회 0625

면역력을 올리려면 장 건강이 중요하다.


소화기내과 성인경 교수가 말하는 면역력이 약하다면 중간균과 친해져라!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에는 엄청난 양의 세균이 살고 있다.

그 수가 무려 천조 개 이상!

장내 세균 종류는 총 세가지이다.

1. 장내 면역 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유익균

2. 장내 면역 세포 기능을 떨어뜨리는 유해균

3. 중간균


건강한 성인 기준으로 장내 세균 비율은 유익균 25%, 유해균 15%, 중간균 60% 분포되어 있다.

중간균이 장내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세균입니다. 

면역력을 올리려면 왜 중간균과 친해져야 할까요?

중간균은 유익균과 유해균을 저울질하는 박쥐!!

중간균은 유익균이 우세하면 유익균에 달라붙고, 유해균이 우세하면 유해균에 달라붙는다.




무너진 면역력 회복하는 법(유익균 늘리는 방법), 면역력이 약하다면 중간균과 친해져라! & 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와 프리바이오틱스(식이섬유)의 차이 - 엄지의제왕 336회 0625



중간균은 장내에 유익균이 우세한 경우 유익균 편에 서서 건강에 이로운 일을 한다.

반대로 장내에 유해균이 우세한 경우 유해균 편에 서서 건강에 해로운 일을 한다.

따라서 중간균을 유익균 편으로 만드는 것이 관건이다!!!


중간균이 유익균 편을 들어주면 면역력이 강화된다.

대표적인 면역세포인 NK세포는 바이러스와 암세포를 사멸시킨다. 

NK세포가 가장 많은 곳이 바로 장이다.

따라서 장에 있는 면역 세포가 활성화되면 우리는 암에 걸리지 않게 된다. 

그런데 장내 면역 세포를 활성화 하는 것이 바로 '유익균'이다.



반대로 중간균이 유해균 편을 들어준다면 대장암 발생 위험이 늘어나게 됩니다.

한국인의 대장암 발병률은 전세계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대장암 환자에게는 건강한 사람보다 유해균이 많이 발견되게 되는데 유해균은 장점막을 침투해 염증을 만들고 면역 세포 기능을 마비시켜 대장암의 씨앗인 용종을 만든다. 



유해균이 많으면 과민성대장증후군도 생길 수 있나?


과민대장증후군은 가스, 노폐물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고 복부팽만, 변비, 설사가 유발되는 질환이다.

중간균이 유해균의 편을 들어 유해균이 많아지면 장내 신경을 자극해 이 자극이 지속적으로 심해지면 뇌로 신호가 전달되어 과민도가 올라간 뇌는 자극에 과민 반응을 하게 되어 복부팽만감, 복통, 설사 등의 과민대장증후군의 증상을 일으킨다. 



암, 면역 질환을 예방하려면 유익균을 늘려 중간균이 유익균 편을 들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산균이 유해균을 없애는 일을 하나요?

유산균이 바로 유익균이다.

장건강과 면역력을 위해서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섭취를 권장한다.



장내 유해균이 많다면 시술로 없앨 수 있다.

바로 '대변이식'


미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시행 중인 대변 이식


대변 이식이란? 

건강한 사람의 대변 속에 사는 유익균을 내시경이나 관장을 통해 환자 장속에 뿌려주는 시술이다.

약물로도 치료가 안 되는 특정 장염 환자에게 효과적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일부 대학병원에서는 시행 중이다.

다만 한 번의 시술로 지속적인 효과는 볼 수 없어 아직은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한 단계이다.





유익균을 늘리는 방법, 식이섬유를 먹어라!


유익균 기 살리는 <식이섬유>

장내 세균은 사람이 소화할 수 없는 음식을 먹는데 그것이 바로 식이섬유이다.

식이섬유는 사람의 몸에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없지만, 장내 세균은 식이섬유가 필요해 식이섬유의 섭취는 필요하다.


식이섬유를 먹으면 대장으로 내려와 유익균 먹이로 사용된다. 유익균의 생성이 활발하게 촉진된다.

그렇게되면 자연스럽게 유익균의 수가 늘어나 중간균이 유익균의 편을 들어주어 면역력이 강해진다.

유익균이 식이섬유를 먹으면 단쇄지방산을 생성한다.

단쇄지방산이 우리 인체와 장건강을 위해서 매우 유익한 활동을 합니다. 


단쇄지방산이란? 

분자 크기가 작은 지방 물질


단쇄지방산의 효능으로는 장 점막을 튼튼하게 만들고 염증을 완화시킨다.

또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을 조절한다. 

당뇨병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올리고 싶다면 식이섬유 섭취로 유익균 수를 늘려야 한다.



무너진 면역력 회복하는 법(유익균 늘리는 방법), 면역력이 약하다면 중간균과 친해져라! & 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와 프리바이오틱스(식이섬유)의 차이 - 엄지의제왕 336회 06252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의 차이는?

프로바이오틱스 : 유익균 자체를 말한다.

프리바이오틱스 : 유익균의 먹이, 즉 식이섬유를 말한다.



유익균의 먹이인 식이섬유를 섭취하는데, 먹다보면 유해균이 먹을 수도 있지 않나?

유해균은 식이섬유를 먹지 않는다. 

유해균은 당질이 많고 달콤한 음식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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